무등일보

호수공원에서 열대야 극복

입력 2019.07.23. 18:39 수정 2019.07.23. 18:39 댓글 0개

올들어 광주지역에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더위를 피해 광주 광산구 쌍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공원 산책길을 거닐고 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현상이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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