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은행,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후원

입력 2019.07.23. 16:43 수정 2019.07.23. 16:43 댓글 0개
북구지역 아동 추천 40명에게
영양제·도시락 500만원 지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3일 광주 북구청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북구지역 아동 40명에게 영양 도시락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참석했으며, 아동 2명을 초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제 도시락과 영양제, 학용품, 인형 등을 선물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 미래의 꿈이며 내일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담아 도시락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송종욱 은행장이 멘토로 직접 나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15년 5월부터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시작한 ‘희망이 피는 공부방’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12일 53호점 공부방을 선정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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