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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마리 새가 되어' 창공을 향해 낙하

입력 2019.07.23. 13:16 댓글 0개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여자부 20m 하이다이빙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플란트 리아넌(28·호주)이 연기를 선보이기 앞서 도약 준비를 하고 있다. 2019.07.23.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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