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 인구정책종합계획 용역 착수

입력 2019.07.23. 12:59 수정 2019.07.23. 12:59 댓글 0개
인구 감소·구조변화 대응책 마련

광주시가 인구 감소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광주 인구정책 연구용역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용역은 사단법인 경기산업연구원이 맡아 올해부터 2023년까지의 5개년의 인구정책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용역기간은 내년 5월초까지다.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인구현황을 분석하고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전략, 민관협력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을 위해 용역수행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 관련 전문가와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다.

한편 광주시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7명을 기록했다. 초저출산 현상이 지속되고 빠른 속도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생산 가능인구 비중이 낮아지는 등 인구구조에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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