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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으로만 붙는다…아프리카TV, ‘싱어프로젝트 시즌1’ 진행

입력 2019.07.23. 11:3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아프리카TV는 오는 24일부터 가창력 오디션 '싱어프로젝트 시즌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싱어프로젝트는 아프리카TV 방송의 유저 투표만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블라인드 오디션 콘텐츠다. 참가자에 대한 어떠한 사전정보 없이 유저들은 가창만으로 ‘합격(패스, Pass)’과 ‘불합격(스탑, Stop)’을 결정하게 된다.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총 5회의 본선을 진행해 각 회차의 우승자를 가린다. 아프리카TV BJ외에도 일반인, 기성가수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날 진행되는 7월 본선에는 지난 10일부터 1주일간 약 100명이 사전 모집에 참가해 총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본선은 각 5명씩 2개의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7월 참가자들은 '늦은 밤 울린 전화벨'이라는 주제 하에 준비한 1분 30초 분량의 음원 2개로 유저들의 평가를 받는다. 60%이상 유저로부터 ‘패스’를 받아야 다음 곡을 선보일 수 있다. 유저 지지율로 가려진 각 조 1위는 음원차트 TOP100곡 중 1곡으로 다시 해당 회 본선의 우승을 겨루게 된다.

각 회차 본선 우승자의 정체는 다음 회차 방송의 오프닝으로 공개된다. 각 본선 우승자들은 아프리카TV의 지원으로 국내 정상급 작곡가와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는다.

7월부터 11월까지 총 5명 우승자들의 음원은 12월 진행되는 ‘싱어프로젝트 시즌1 왕중왕전’에서 공개된다. 각자의 음원으로 펼치는 마지막 대결을 통해 시즌1의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싱어프로젝트 시즌1’의 MC는 가수 활동 경력의 ‘BJ소희짱’, 누적시청자 수 580만명의 음악BJ ‘BJ수빈’, 보컬 트레이너 출신인 ‘BJ득신장효진’이 맡았다. ‘싱어프로젝트 시즌 1’ 생방송은 24일 밤 10시 아프리카TV 싱어프로젝트 공식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장혜원 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싱어프로젝트는 아프리카TV가 유저의 제안으로 기획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며 "아프리카TV는 댄서프로젝트와 싱어프로젝트를 비롯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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