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늘부터 양방향 완전 개통

입력 2019.07.23. 10:33 댓글 4개
당초 공항→서구청 방면 운행
24일부터 반대방향으로 전환
31일 양방향 개통···내달 완공

경사도를 낮추는 공사가 진행중인 광주 농성지하차도가 31일부터 양방향 전면 개통한다.

지난해 5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지 1년여 만이다.

23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24일부터 서구청에서 화정사거리 방면 농성지하차도 2개 차로를 개통한다.

당초 23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공사 지연으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23일 오후 농성지하차도 개통을 앞두고 작업이 한창이다.

앞서 지난 4일부터는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반대 방향을 부분 개통, 운영해 왔다.

오는 31일부터는 양방향 왕복 4차선 운행이 가능해진다.

광주 서구 농성지하차도 공사 전 모습. 한눈에 봐도 경사가 가파르다. 무등일보DB

시는 일부 시설물 공사를 진행해 오는 8월28일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구조개선 공사로 농성지하차도 경사는 당초 8%에서 5~6%로 낮아졌다. 도로 길이 역시 기존 215m에서 320m로 늘어났다.

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4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