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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새벽시간 연립주택 불…주민 20여명 대피

입력 2019.07.23. 07:45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23일 오전 3시35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모 연립주택 3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거나 소방관들에게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3층 세대 2곳(130㎡)이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15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 쪽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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