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문연 제도 축소 반대”

입력 2019.07.22. 19:24 수정 2019.07.22. 19:24 댓글 0개

GIST(광주과학기술원) 등 과학기술원 교수협의회가 22일 전문연구요원 제도(이하 전문연 제도) 축소 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의 교수협의회 및 교수평의회 (이하 과기원 교수협)는 이날 공동 성명서를 내고, 최근 국방부에서 논의 중인 전문연 정원 축소 계획의 철회를 촉구했다.

과기원 교수협은 “과학기술 및 산업 발전과 후학 양성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과기원 교수로서 전문연 제도가 폐지될 가능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서에서 전문연 제도를 “우수 과학기술인재 국내 대학원 진학 및 해외유출 방지”에 기여한 “대체 불가능한 제도”라고 주장했다.

또 과기원 교수협은 전문연 제도를 “복무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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