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경영 ‘수영 여제’ 왕관 누가 차지할까

입력 2019.07.22. 17:55 수정 2019.07.22. 17:55 댓글 0개
金 14개 레데키 다관왕 관심
세계 신 보유 요스트롬도 주목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어느덧 중반을 넘어섰다.

지난 21일부터는 수영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남녀 경영경기가 본격 시작됐다. 과연 물속에서 가장 빠른 사람은 누구일까? 각 종목별 여자 경영 강자들을 소개한다.

◆자유형 200m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돌풍처럼 나타난 페데리카 펠레그리니(Federica Pellegrini)는 2009·2011·2017년 이미 세 번 우승했다. 이번 여자 자유형 200m 경기에서 4번째 우승을 달성 할 수도 있다. 그녀는 여자 여자 자유형 200m 부분에서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헝가리 카틴카 호스주(Katinka Hosszu-여자 400m개인 혼영)와 스웨덴의 사라 요스트롬(Sarah Sjostrom- 여자 100m 접영)는 개인 종목에서 최소 4번의 우승 기록을 달성한 여자 선수들이다.

펠레그리니(금메달 3·은메달 3·동메달 1)는 여자 자유형 200m종목에서 이미 7개의 메달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00m에서만 4번째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자유형 100m

자유형 100m는 스웨덴과 미국이 최강자다. 스웨덴 선수 사라 요스트롬(Sarah Sjostrom)은 자유형 100m 부분에서 52초대를 뚫은 유일한 여자 선수다. 그녀는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4x100m 계영에서 51.7초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광주대회에 앞서 요스트롬은 자유형 50m, 100m와 접영 50·1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자유형 100m 부분을 제외하고 그녀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73년도 세계수영선수권 1회 개막 이래 100m자유형 부분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여자 선수들 중에서 사라 요스트롬만 유일하게 금메달을 수상한 적이 없다.

◆접영 200m

호주는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접영 200m 부분에서 총 네 번의 우승을 차지한 강국이다. 미국, 중국 등이 3번의 우승기록으로 뒤를 잇고 있다.

2017년도에 우승을 한 스페인 미레아 벨몬테(Mireia Belmonte)가 이번 대회에서 여자 접영 200m두 번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접영 200m는 두번 연속 우승은 지금까지 3번 있었다.

◆평영 200m

모스크바 출신의 지난 17회 대회 우승자인 율리아 에피모바(Yulia Efimova)가 평영 200m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율리아 에피모바는 현재 러시아를 대표하는 평영 선수다. 이번에 금메달을 포함해 4번째 메달을 수상하게 된다면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최초의 기록이 된다.

이번 광주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 하는 선수들 중에서 에피모바는 유일하게 평영 3종목, 50·100·200m에서 금메달을 보유한 선수다.

14세의 어린 나이로 출전하는 에브게니아 치쿠오바(Evgeniia Chikuova) 러시아 선수도 이번대회 주목할 선수다.

◆평영 100m

미국·호주·독일(구 동독)은 평영 100m 부분에서 각각 4번의 우승 기록이 있다. 미국 선수인 릴리 킹(Lilly King)은 여자 100m 평영 부분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릴리 킹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두 번의 우승을 한 선수로 기록 될 수 있다.

◆배영 200m

카틴카 호스주(Katinka Hosszu) 헝가리 선수는 지난 두 번의 세계 선수권 대회 배영 200m에서 은메달(17회)과 동메달(16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4번째로 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보유한 선수가 될 수 있다.

◆배영 100m

현재 배영 100m의 세계기록은 미국의 캐슬린 베이커(Kathleen Baker)가 가지고 있다. 미국은 여자 배영 100m 부분에서 6번 메달을 수상했다. 베이커는 배영 100m 세계 기록(58.00)도 가지고 있다.

특별취재팀=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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