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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한-베 최초 블록체인 기반 신용장 거래 완료

입력 2019.07.22. 16:42 댓글 0개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HSBC는 한국과 베트남 간 최초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무역 신용장 거래를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HSBC에 따르면 다국적 화학기업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과 베트남 플라스틱 가공업체 듀이탄은 플랫폼 볼트론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 처음으로 블록체인 신용장 거래를 성사했다. HSBC가 주도한 전세계 블록체인 거래 중에서는 일곱번째다.

기존 신용장 거래는 서류 교환에 5일에서 10일정도 걸리지만 블록체인을 이용한 이번 거래는 소요시간을 하루로 단축했다.

정은영 HSBC 코리아 대표는 "한국 초초로 볼트론 기반의 블록체인 신용장 거래를 이끌게 돼서 기쁘다"며 "전 세계 5대 수출국가로서 무역 디지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국과 HSBC는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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