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위로하는 한국여자 수구 대표팀

입력 2019.07.22. 16:30 수정 2019.07.22. 16:30 댓글 0개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은 22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수구 15·16위 결정전에서 쿠바에 0-30으로 졌다. 이날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눈물을 흘리는 등 서로 위로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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