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농협-농관원, 양파·마늘 소비행사

입력 2019.07.22. 16:26 수정 2019.07.22. 16:26 댓글 0개
업무협약 체결에 소통간담회도
농협전남지역본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22일 농협전남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양파·마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전남농협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중신)은 22일 농협 전남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전남농관원 시·군사무소장, 전남농협시·군 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마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또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난해 체결한 농관원-농협 업무협약(MOU)사항 추진점검 및 현장소통간담회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파·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농가를 돕고, 농관원-농협 업무협약의 목표중 하나인‘농가소득 증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전남농관원은 전남농협을 통해 무안농협에서 양파와 마늘 1천200kg, 함평 나비골농협에서 양파즙 300박스를 구매해 소비촉진에 나섰다. 또, 전남농관원과 전남농협은 지속적인 양파소비로 농업인을 돕고,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수입산 커피 NO !, 국내산 양파즙 OK !’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석기 본부장은 “양 기관이 오늘 같이 양파·마늘 소비촉진 행사 등을 함께 해 농업인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는 것은 민·관 협업의 모범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안전농산물 공급확대’라는 MOU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중신 지원장은 “오늘 행사가 생산농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하며, 농협과 농관원이 지금처럼 농업과 농촌 현장에서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생산자가 걱정없이 농사짓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