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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회장, 협동조합 근로자에 의료비 1000만원 전달

입력 2019.07.22. 15: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김상조(왼쪽)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2019.07.1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근로자와 가족 11명에게 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원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기중앙회가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독립 재단법인이다. 김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대외수당 등 각종 활동비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의료비를 지원받는 충남지역 A씨는 "지난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협동조합에 입사했으나 아버지의 상세불명의 뇌출혈로 일과 간병을 병행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재단의 도움으로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영래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의료비 지출과 장기입원은 가계에 큰 부담"이라며 "의료비 지원이 협동조합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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