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자원봉사센터, 남도사랑봉사단 임원 워크숍

입력 2019.07.22. 14:44 수정 2019.07.22. 14:44 댓글 0개
22개 시·군 80명 참여…재난 현장봉사활동 교육

전남도자원봉사센터(도민행복소통실장 김재성)는 22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전남 22개 시·군 남도사랑봉사단 임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남도사랑봉사단 시군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남도사랑봉사단 상반기 활동결과보고에 이어 하반기 활동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또 재난 시 현장자원봉사활동 및 운영체계 등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남도사랑봉사단은 2011년부터 시군별 우수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재난재해 및 각종 국제행사지원, 긴급복지대상자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현재 842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성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이번 시군임원 워크숍을 통해 남도사랑봉사단이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 도민봉사단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 재난재해 예방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황순요 남도사랑봉사단 회장은 “묵묵히 활동하는 남도사랑봉사단이 있기에 지역사회의 온기와 활력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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