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하이다이빙도 보고…전통 민화도 감상하고

입력 2019.07.22. 14:33 수정 2019.07.22. 14:33 댓글 0개
수영대회조직위, 조선대서 특별전
화조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가 세계 각국의 선수·임원과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전통 민속 작품인 ‘민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하이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조선대학교 내 중앙도서관과 국제관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전시작품은 화조도, 장생도, 모란도 등 가회민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약 160여점과 호남 민화사랑회 회원과 광주지역 작가 작품 10여점이다.

장생도

조선대 중앙도서관 1층에서 160여점이 전시되고 국제관에 광주지역 작가 작품 1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민화부채 그리기 등 민화 체험전, 민화로 제작된 아트상품 판매전도 함께 열린다.

또 궁중에서 입던 한복과 옛 소품 등을 함께 전시해 한국전통 예술의 멋과 아름다움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장생도

수영대회조직위 관계자는 “민화 특별전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수영대회를 통해 한국전통 예술이 세계인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수영대회조직위가 주최하고 한국민화디자인센터와 호남민화사랑회에서 주관한다.

특별취재팀=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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