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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 빨-검-빨 유니폼 입고 유벤투스와 맞붙는다

입력 2019.07.22. 14:25 댓글 0개
세징야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6일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에 나설 팀 K리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K리그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유니폼은 K리그1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왼쪽 팔에 K리그 패치를 부착했다.

유니폼 모델은 필드 플레이어 중 1위로 팬 11에 뽑힌 대구의 세징야다. 세징야는 최근 "호날두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친선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빨간 상의와 더불어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은 검은 하의와 빨간 양말을 착용, 빨-검-빨 유니폼을 입게 된다.

한편, 친선전 매치볼은 올 시즌 K리그 공인구인 아디다스 커넥스트19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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