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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나스' 피해 지역 1000억 금융지원

입력 2019.07.22. 14:08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제5호 태풍 '다나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1000억원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신한은행은 태풍 피해로 일시적인 자금 운용을 겪는 중소기업에 업체당 3억원 이내에서 모두 800억원의 신규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1%까지 금리 감면 혜택을 준다. 분할상환일이 도래한 기업에는 올해 말까지 상환을 유예해준다. 개인 고객에 대해서는 3000만원 이내에서 모두 2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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