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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전문하사 복무' 지역 최초 軍특성화고 지정

입력 2019.07.22. 14:04 댓글 0개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전남 첫 軍특성화고로 지정
정남진산업고등학교 홈페이지.

【장흥=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가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국방부 지원 군(軍) 특성화고로 선정됐다.

2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남진산업고는 최근 국방부 군 특성화고 지원사업인 기갑 조종 부사관 육성학과 공모사업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 특성화고 학생들은 기술교육과 청소년 리더십과정 등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3년간 전문병이나 전문하사로 의무 복무한다.

전역 후에는 본인 희망에 따라 장기 부사관이 되거나 방위산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국방부는 학교측에 연간 1억원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간장학금 50만원과 피복비와 실습비 11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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