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금호타이어 폐타이어 활용 예술놀이 ‘굴링픽’ 개최

입력 2019.07.22. 13:16 수정 2019.07.22. 13:16 댓글 0개
교육정책 ‘굴링’ 브랜드화 추진
“지역 상생 교육문화 활동 앞장”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광산구청과 함께 지난 20일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폐타이어를 활용한 예술 놀이 대회 ‘2019 놀이대회 굴링픽’를 개최했다.

교육정책 ‘굴링’ 브랜드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굴링픽’(굴링+올림픽)은 폐타이어로 제작된 굴링을 이용한 예술놀이 대회로 ‘놀아야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대진 사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대회에 참여한 9개교의 학생, 학부모 및 대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개회식, 굴링을 이용한 3개 영역·8개 종목별 경기,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무대를 비롯한 각종 부대행사도 열렸다.

금호타이어는 대회 진행에 필요한 폐타이어를 전량 지원했으며, 대회 종합우승 학교 참여학생 30여명을 선발해 오는 10월 13일 영암국제자동차경기장 F1서킷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카레이서의 직업 강연교육과 모터스포츠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삼호 청장은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이 현실로 이뤄졌다”며 “굴링픽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사회공헌의 미래가 밝아졌고, 금호타이어와 광주시교육청, 광산구가 미래 세대의 교육과 진로 개척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대진 사장도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동협력해 발전적인 교육 모델 제시로 긍정적인 시너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 17일 광산구-광주시교육연구정보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학 공동프로젝트 ‘굴링’이 지역사회 기반의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협력을 다짐한 바 있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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