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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1)가 리바운드 2개를 기록했다. 팀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박지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링스전에서 6분31초를 뛰며 득점 없이 리바운드 2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팀의 18경기 가운데 13경기에 나와 평균 0.8점에 1.5리바운드의 성적을 내고 있다.
팀은 미네소타에 79-74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12승 6패를 기록, 코네티컷 선과 함께 12개 팀 중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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