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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입지 다진다]JT친애저축은행, 업계 최저 금리…사회공헌도 활발

입력 2019.07.22. 11:06 댓글 0개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최근 고금리 저축상품을 선보이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저축은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금리 시장에서 서민들에게 은행과 대부법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포용적 금융을 선보인다는 평이다.

그중에서도 중저신용자가 가장 저렴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곳은 바로 JT친애저축은행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업계 최저 수준의 중금리 대출금리를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15개월째 업계 최저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JT친애저축은행의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지난 4월말 기준 연 16.26%로 자산규모 상위 10개사 중 가장 낮다.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2015년 12월 출시한 '원더풀 와우론'은 저축은행 최초의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기도 하다. 해당 상품은 당시 4~7등급이 연 10%로 대출받을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이었다. 지난 5월말 기준으로 누적 실적 3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중저신용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서민 이자 경감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하기도 했다. '제8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에서는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받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4년 연속 저축은행 부문 대상에 지목됐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상품 개발에 매진해 중금리 신용대출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며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JT친애저축은행은 매년 그룹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캠핑’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아주 행복한 여름 캠핑'의 모습. (제공=JT친애저축은행)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모회사인 J트러스트 그룹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경제적·정서적·문화적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2014년부터는 매년 봄 운동회를 열고 2017년부터는 1박2일 캠핑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 적립하는 '갈란투스 통장'도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연말에 개최해온 '크리스마스 파티'를 확대한 프로젝트다. 이 밖에도 '밥퍼 나눔 봉사' 등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시장을 형성하는 것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서민금융사로서 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중저신용자 금리 단층을 해소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저축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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