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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759위안...0.18%↓

입력 2019.07.22. 10:58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라 위안화 환율 동향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759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 19일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35위안 대비 0.0124위안, 0.18%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주말 이틀 연속 오르면서 7월2일 이래 2주일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는데 3거레일 만에 반락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3803위안으로 주말(6.3894위안)보다 0.0091위안, 0.14%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7272위안, 1홍콩달러=0.87844위안, 1영국 파운드=8.6066위안, 1스위스 프랑=6.9844위안, 1호주달러=4.8483위안, 1싱가포르 달러=5.0571위안, 1위안=171.07원으로 각각 설정 고시했다.

앞서 19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8810위안, 100엔=6.3887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500억 위안(약 8조5600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공개시장 조작은 앞서 17거래일 만에 재개한 이래 5거래일 연속이다.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는 없어 유동성 순주입액은 500억 위안이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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