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최대 80%…자주 '상반기 시즌오프 세일'

입력 2019.07.22. 10:5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조용한 바람 선풍기. (사진=자주)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다음 달 말까지 인기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 해에 두 번 열리는 자주 시즌오프 세일은 가장 큰 규모의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자주의 생활·키즈·패션 부문 약 700개 인기 제품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여름 첫 출시된 '조용한 바람 선풍기'도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올해 5월 출시 직후부터 자주 온라인몰에서 베스트셀러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가는 13만9000원인데, 행사 기간에는 9만9900원에 살 수 있다.

또 여름 침구류와 각종 수납 용품, 식기류, 조리 도구를 비롯해 쿠션·러그 등 홈 데코레이션 용품, 반려 동물을 위한 용품도 30~80% 할인한다.

자주의 베스트셀러 부문 중 하나인 키즈 의류는 반팔 티셔츠부터 원피스·파자마·팬츠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키즈 침장과 장난감 수납함, 아동용 테이블과 의자도 함께 30% 싸게 판다.

자주 상반기 시즌오프 행사는 전국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인 SI빌리지, 자주 온라인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