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장성 고려시멘트 부지, 어떻게·무엇을 넣을까

입력 2019.07.22. 10:48 수정 2019.07.22. 10:48 댓글 0개
광명동굴·군산 디오션시티·구례 자연드림파크 벤치마킹

장성군이 고려시멘트 부지의 개발 방향과 도입시설 모델 등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22일 장성군에 따르면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모델 구상을 위해 최근 광명시 광명동굴, 군산시 디오션시티, 구례군 자연드림파크를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벤치마킹에는 공무원과 고려시멘트 담당자, 군의원, 해당분야 교수 및 전문가, 인근 주민대표로 구성된 ‘고려시멘트 부지개발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했다.

광명동굴(가학산 근린공원)은 일제 강점기 시절 지어졌던 폐광을 시에서 매입해 다양한 체험과 예술 활동이 가능한 복합 테마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디오션시티는 페이퍼코리아㈜의 공장 부지를 2018년 도시계획시설 인가를 통해 공동주택과 상업시설로 개발, 현재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례 자연드림파크(농공단지)는 생산과 체험, 관광산업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유기식품 클러스터로 2011년 준공했다.

앞서 군과 고려시멘트는 2월 협약을 맺고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에 대한 사업성과 개발모델 구상에 대한 용역비용 2억원을 장성군과 고려시멘트가 각각 1억원씩 부담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자문위원회가 고려시멘트 부지개발의 방향을 설정하고 도입시설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용역은 내년 4월까지 1년 간 실시된다.

장성=최용조기자 young67122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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