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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정박 중인 석탄운반선박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7.22. 09:41 댓글 0개
【광양=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오전 5시5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원료 부두에 정박 중인 1만4000t급 석탄운반선에서 불이 나 작업자 12명이 급히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9.07.22. (사진=광양소방 제공)photo@newsis.com

【광양=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오전 5시5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제철소 원료 부두에 정박 중인 1만4000t급 석탄운반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12명이 급히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길이 석탄저장고 쪽으로 옮겨 붙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역기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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