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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당뇨환자도 다이어터도 환영"

입력 2019.07.22. 08:58 댓글 0개
닥터키친과 손잡고 팝업스토어 오픈
나트륨, 당류, 탄수화물 등 줄인 건강식단
(사진=헬로네이처 제공)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나트륨을 3분의 1로 줄인 김치찌개,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찜닭, 메밀 100% 메밀면, 설탕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빵…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가 22일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인 닥터키친과 손잡고 플랫폼 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최근 식습관 조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의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을 선보인다.

닥터키친은 당뇨, 비만, 고혈압 등 환자식 연구로 처음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제는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식이요법 식단과 제품,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 동안 식단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들은 당류, 나트륨, 포화지방 등을 피해 일반 음식 대신 별도의 식단을 짜야 했다. 이 과정에서 맛을 포기하거나 영양소 조합, 복잡한 조리법, 과다한 비용 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헬로네이쳐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닥터키키친에서 엄선한 메뉴들을 도입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돼지고기김치찌개와 순살안동찜닭(2만3500원), 와인찹스테이크와 해물톳파스타(2만3500원), 어두부메밀소바와 낙지주꾸미연포탕(2만3500원), 저탄수화물 빵 4종(3800~4000원)이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직줍 연구한 요리법으로 만들었다. 반조리 형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칼질 등 별도의 작업 없이 단순 조리만 하면 된다. 제품마다 각각의 재료들과 콩밥, 귀리밥, 레시피 카드, 계량컵 등이 동봉돼 있다.

신지은 헬로네이처 가공1팀장은 "건강하고 맛있는 식이요법 식단을 제공해 음식이 주는 맛과 즐거움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헬로네이처만의 색깔을 가진 고품격 식문화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shley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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