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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에 속옷 성수기 늦어... CJ오쇼핑 금주부터 집중편성

입력 2019.07.22. 08:54 댓글 0개
【서울=뉴시스】CJ오쇼핑이 이번주부터 특별 편성하는 '라이크라S뷰티'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CJ오쇼핑이 ‘늦더위’에 맞춰 이번 주부터 언더웨어 판매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

통상 언더웨어 상품은 5~6월이 성수기지만 올해는 더위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상현상으로 성수기가 늦춰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CJ오쇼핑에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언더웨어는 주문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7~8월 언더웨어 성수기가 이어져 전년 동기보다 15% 가량 주문액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맞춰 22일부터 한주간 총 10회 언더웨어 방송을 편성했다.

라이크라S뷰티, 엑사브라 섬머 플로랄 컬렉션, 빅토리아 스튜디오, 오모떼 등 여름 기능성 속옷 브랜드를 배치하고 세트 추가 구성,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CJ ENM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더위에 이번 주부터 고객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품질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언더웨어 상품을 구성해 집중 편성에 들어갔다”며 “8월에도 ‘라쉬반’ ‘저스트 마이사이즈’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특별구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my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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