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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등지서 금품 훔친 30대 구속

입력 2019.07.22. 07:43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2일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금품을 훔친 A(32)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8일 낮 12시 45분께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매장 직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시가 20만원 상당의 옷을 훔치는 등 총 8차례에 걸쳐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100만원 상당을 부정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도난 신고된 카드를 부정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편의점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A씨는 검정색 정장을 입고 백화점 등에서 직원이나 보안요원처럼 행동하며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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