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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옷장 열쇠 훔쳐 금품 턴 30대 구속

입력 2019.07.22. 07:29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22일 사우나에서 옷장 열쇠를 훔쳐 금품을 턴 A(34)씨를 건조물침입 및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11시께 부산 남구의 한 사우나에서 손님의 옷장 열쇠를 훔쳐서 문을 열고 현금 487만원을 훔치는 등 총 7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한 이동경로 추적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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