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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먹으면 막 힘 날 것 같은 호텔표 보양식 ⑯코오롱 호텔·리조트

입력 2019.07.22. 07: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경주 코오롱호텔 '파노라마'의 '경주 단석산 버섯 삼계탕' 등 전통 보양식

계절은 어느새 한여름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22일은 무려 '중복'이다.

전 지구적인 기상 혼란의 여파로 올해는 봄부터 '한여름 예행연습'을 하다 보니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기록적인 폭염이 창궐하지나 않을까 우려가 크다.

더위와 길고 지루한 사투에서 기필코 승리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과 체력 보강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

여름을 맞이해 전국 유명 호텔들이 앞다퉈 선보이는 각종 '보양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최상급 식자재를 엄선해 전문 셰프가 만드니 '호텔'이라는 장소 값, 이름값 등을 빼도 가격이 비싸기 마련이다.

꼭 가서 먹지 않아도 된다. 호텔가에서 어떤 보양식이 나오고, 무슨 재료를 쓰는지를 살펴보면 집에서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 3곳이 여름을 맞이해 오는 8월31일까지 각각 특색 있는 보양식 프로모션을 펼친다.

경북 경주시 마동 토함산 자락에 자리한 경주 코오롱호텔은 3층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 전통과 이색 보양식을 내놓는다.

이 호텔의 대표적인 전통 보양식은 '경주 단석산 버섯 삼계탕'이다. 삼계탕에 경주 특산물인 단석산 버섯을 비롯해 황기, 엄나무 등 한방 재료를 넣고 푹 끓인다. 더욱더 깊은 풍미와 밀도 높은 영양을 담는다. 2만원.

【서울=뉴시스】경주 코오롱호텔 '파노라마'의 '썸머 디너 뷔페' 이색 보양식 메뉴들

이색 보양식은 매주 토요일 '썸머 디너 뷔페'에서 선보인다. 열대 과일을 활용해 입맛을 돋우는 이국적인 별미를 선보인다. '슈퍼 푸드'인 아보카도가 들어간 '샐러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망고 크림 새우' 등이다. 이 밖에도 '소라 해파리 냉채' '크림소스 연어구이' '바비큐 폭립' , 삼겹살 구이 등을 차린다. 성인 1인 기준 4만5000원.

【서울=뉴시스】마우나오션리조트 '스타트하우'의 '여름 별미 프로모션'

경주시 동대산 해발 500m 청정 자연 속에 자리한 마우나오션리조트는 골프장 '스타트하우'에서 '여름 별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빔 물국수' '족발 냉채' '열무 비빔밥' '해물 감자전' 등을 만든다. 후식 메뉴로 '냉수박' '추억의 팥빙수' 등도 준비한다. 각 1만원부터.

【서울=뉴시스】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디어스'의 '보양 조식 뷔페 프로모션'

부산 해운대구 중동 고품격 레지던스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4층 레스토랑 '디어스'에서 '보양 조식 뷔페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기존 조식 뷔페 메뉴에 영양가가 풍부한 닭을 활용한 특선 메뉴들을 추가해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한다. 깊은 맛의 '삼계 곰탕', 고소하고 담백한 '삼계 녹두죽', 새콤한 '초계탕' 등이다. 성인 1인 기준 2만2000원. 투숙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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