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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7승1패 존스컵 2위로 마감

입력 2019.07.21. 22:51 댓글 0개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9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 한국 라건아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2018.11.29.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남자농구가 제41회 윌리엄존스컵에서 7승1패를 기록,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대만 장화시에서 벌어진 대만 청팀과의 대회 풀리그 마지막 8차전에서 라건아(현대모비스)의 활약에 힘입어 70-64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7승1패로 8전 전승을 거둔 필리핀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라건아는 20점 7리바운드로 골밑을 단단히 지켰다. 이승현(오리온)이 18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고, 가드 허훈(kt)도 3점슛 2개를 포함해 12점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김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엔트리 12명을 정할 방참이다. 이번 대회에는 15명이 동행했다.

29일 미디어데이를 가질 계획이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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