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쑨양, 자유형 400m 최초로 4연패

입력 2019.07.21. 20:24 수정 2019.07.21. 20:24 댓글 0개
사진=뉴시스 제공

이변은 없었다. 중국 수영 간판 쑨양(28)이 4연패를 달성했다.

쑨양은 21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4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골인지점을 터치했다.

호주의 맥 호턴(3분43초17)과 이탈리아의 가브리엘레 데티(3분43초23)가 뒤를 이어 들어왔다.

이로써 쑨양은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4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이 종목 최초 4연패다.

그동안 남자 자유형 종목에서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호주 수영 영웅 그랜드 해켓뿐이다. 해켓은 자유형 1천500m에서 4회 연속(1998·2001·2003·2005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특별취재팀=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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