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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청년들 '달빛교류 한마음'

입력 2019.07.21. 17:00 댓글 0개
2019세계청년축제 교류행사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21일 광주시 청년위원회와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가 2019세계청년축제를 맞아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에서 달빛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9.07.21. (사진=광주시 제공)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 청년위원회와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가 2019세계청년축제 기간인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에서 달빛교류 행사를 가졌다.

양 도시 청년위원회는 지난 2016부터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청년세대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비롯해 대구시와 청년센터 관계자, 광주시 청년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첫날인 20일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청년정책 네트워크 행사를 열고 양 도시의 청년정책을 공유했다.

21일에는 연극과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이뤄진 융합형 도심 투어버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를 타고 5·18 주요 사적지를 돌아보며 광주시민의 희생과 용기, 슬픔을 공감했다.

손옥수 광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도시 청년들이 고민과 꿈을 나누고 청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광주와 대구의 상생발전에 청년들이 기여할 수 있는 담론의 장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대구 청년주간에 맞춰 광주청년위원들이 대구를 방문한다.

kykoo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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