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양시 실버 챠밍댄스 공연팀 전국대회 ‘대상’

입력 2019.07.21. 15:37 수정 2019.07.21. 15:37 댓글 0개
‘차차차’, ‘룸바’, ‘진또배기’로 포메이션 시니어부 수상
실버 챠밍댄스 공연팀 전국대회 ‘대상’ 후 기념촬영중

‘광양시 실버 챠밍댄스 공연팀’이 최근 목포 남악스카이 웨딩컨벤션에서 전국 11개팀 1천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5회 IDA 목포 비치컵 오픈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에서 포메이션 시니어부(55~65세 이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제15회 IDA 목포 비치컵 오픈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에 광양시 챠밍댄스 공연팀은 포메이션 시니어부에 참가했다.

광양시 챠밍댄스 공연팀은 평균 나이 67세 남녀 10명씩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에서 라틴 장르 ‘차차차’와 ‘룸바’, 자이브 장르 ‘진또배기’ 등 총 3곡을 10분 동안 공연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차차’, ‘룸바’, ‘진또배기’로 포메이션 시니어부 수상

지난 2018년 5월 발족한 광양시 실버 챠밍댄스 공연팀은 광영동에 연습실을 두고 있으며, 1년여 동안 안영미 지도강사와 함께 회원 55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장 등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U-20 월드컵 국가대표 결승전 길거리 축구 응원전에서도 열띤 응원전을 펼쳐 재능기부를 몸소 실천하는 실버 공연팀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삼식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하나 되는 멋진 하모니 연출로 댄스 스포츠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댄스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승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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