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환경공단, 대학생 하계 현장실습

입력 2019.07.21. 15:30 수정 2019.07.21. 15:30 댓글 0개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이 달 19일까지 하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중 약 4주간 운영된 이번 하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공단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면서 환경분야 직업군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계획됐다.

사전에 신청자를 접수받아 총 4명의 대학생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하수처리장, 광역위생매립장, 음식물처리시설 등을 견학하고, 제1하수처리장에서 시험분석을 실습하는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실무에 필요한 경험을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선배와의 취업 멘토링을 실시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업무적 역량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활동을 수료한 후에는 계절학기로 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장 실습생의 안전을 위해 미리 산업재해 보상보험에 가입을 완료했으며 오염물질의 시험분석,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및 SS(부유물질량 측정) 등의 실험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통해 학교에서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을 가능케 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실습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