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日 구보,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 치러…팀은 패배

입력 2019.07.21. 14:11 댓글 0개
구보 다케후사, 일본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축구가 기대하는 유망주 구보 타케후사(18)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구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벌어진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일본 J리그에서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밟은 실전 무대다.

전반에 휴식을 취한 구보는 후반 시작과 함께 토니 크루스를 대신해 투입됐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쟁쟁한 동료들 사이에서 호흡을 맞추는데 집중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구보가 데뷔전을 치렀다"며 "가벼운 몸놀림으로 당당하게 뛰었다"고 했다. 골닷컴은 "후반 공격의 중심이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에 1-3으로 완패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뛰었던 에당 아자르도 구보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신고식을 가졌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