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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여자 계영 400m, 대회 첫 한국 신기록

입력 2019.07.21. 13:29 댓글 0개
【광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2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계영 4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정소은, 이근아, 최지원이 마지막 주자 정유인의 기록을 기다리며 손을 잡고 있다. 2019.07.21.myjs@newsis.com

【광주=뉴시스】권혁진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첫날 한국 신기록이 나왔다.

이근아(17·경기체고)-정소은(23·서울시수영연맹)-최지원(21)-정유인(25·이상 경북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계영 대표팀은 21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42초58을 기록했다.

4명의 선수들은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황서진-정소은-정유인-박나리가 수립한 3분43초73의 종전 한국 기록을 3년여 만에 1.15초 앞당겼다.

이번 대회 첫 한국 신기록이다. 정소은과 정유인은 3년 전과 올해 모두 기록 경신에 힘을 보탰다.

계영 400m는 4명의 주자가 자유형으로 100m씩 소화하는 종목이다. 한국은 이근아-정소은-최지원-정유인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광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2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계영 4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정소은, 이근아, 최지원이 마지막 주자 정유인의 기록을 확인 뒤 기뻐하고 있다. 2019.07.21.myjs@newsis.com

새 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아직 세계적인 수준과는 현격한 격차를 보였다. 한국은 2조 9개팀 중 8위에 머물렀다. 전체 15위로 탈락했다.

호주가 3분33초39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캐나다(3분34초73), 스웨덴(3분36초03), 미국(3분36초13)이 뒤를 이었다. 상위 8개팀은 이날 밤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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