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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경기 장내 아나운서 서민규씨

입력 2019.07.21. 06:00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경기 장내 아나운서 서민규(41)씨가 20일 동료 커트 한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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