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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조,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복식 3위

입력 2019.07.20. 16:23 댓글 0개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신승찬(왼쪽)과 이소희.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2019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행에 실패했다.

두 선수는 2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4강전에서 마츠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 조에 세트스코어 1-2(21-17 14-21 15-21)로 역전패했다.

세계랭킹 6위 이소희-신승찬 조는 세계랭킹 4위의 두 선수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2세트를 14-21로 내준 이소희-신승찬 조는 3세트에서도 15점을 얻는데 그쳐 탈락했다. 최종 성적은 3위다.

한국은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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