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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일본 교토(京都)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한국인 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방화 사건이 발생한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던 한국인 여성 A(35)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주오사카총영사관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우리 국민 피해 상황을 파악해 왔으며, 필요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지난 18일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모모야마(桃山)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의 3층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방화로 33명이 사망했다.
화재 현장 근처에서 체포된 40대 방화범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제작사가 소설을 훔쳐서 불을 질렀다"고 방화 동기를 설명했다고 일본 언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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