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관련 협약 체결

입력 2019.07.19. 17:16 수정 2019.07.19. 17:16 댓글 0개
한국전력 등 36개 공공기관

한국전력 등 36개 공공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의를 열고 ‘공기업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했다.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 2018년 11월 주요 공공기관들이 모여 발족한 공기업 협의체이다. ‘공기업 청렴사회협약‘은 ▲윤리·청렴·투명경영 강화 ▲부패방지와 청렴도 제고 3)▲청렴협약 이행과 점검 관련 실천과제 등 총 19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는 ‘공기업 청렴사회협약’체결을 포함해 신규 회원사 가입 승인, 청렴경영 성공·실패 사례집 발간, 하반기 활동계획 등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특강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의장인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협의회가 추구하는 목표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임을 강조하고 “반부패·청렴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국가 청렴 정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청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 청렴과 관련된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채용비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된 만큼, 하반기에는 회원사별 채용 프로세스를 비교·분석하고 모범(안)을 작성·공유하기 위해 ‘채용 투명성강화 TF’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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