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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8곳의 운명은?…22일 경희고부터 청문 돌입

입력 2019.07.19. 15:21 댓글 0개
청문 대상 8개교, '가나다'순 청문 진행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서울 자율형사립고 학부모 연합회 회원들이 자사고 폐지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권 박탈하는 자사고죽이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부터 자사고 재지정 평가 청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07.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 청문이 22일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서울에서 재지정 평가를 받은 13개 자사고 중 청문 대상교는 8개교다. 이 학교들은 서울시교육청 평가 결과 기준점수인 70점에 미달한 학교들이다.

청문은 학교명 '가나다' 순으로 순서가 정해졌다. 첫 시작은 경희고로, 22일 오전 9시30분 청문이 예정됐다. 22일엔 경희고를 시작으로 배재고, 세화고가 청문 절차를 밟는다.

23일엔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24일엔 중앙고, 한대부고가 청문이 예정돼있다.

청문 장소는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이다. 청문 주재자는 교육 관련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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