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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하반기 전국 70여곳서 '이동점포' 운영

입력 2019.07.19. 15: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올해 하반기 여름 휴가지나 지역 축제 현장 등 전국 70여곳에서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차량형 이동 점포인 'NH 윙스(Wings)'를 이용해 매년 120곳이 넘는 휴게소와 지역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신권 교환, 입출금, 계좌 이체, 외화 환전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가 취약한 농·어·산촌 축제 현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 하반기에는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 충주 세계무예 마스터십, 백제 문화제, 제주 국제감귤박람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대훈 행장은 "휴가철에고 금융 서비스에 공백이 없도록 이동 점포를 운영하겠다"며 "대면과 비대면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 선도 은행으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hach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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