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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 두 번째 올림픽 진출권 확보 ‘청신호’

입력 2019.07.19. 13:41 수정 2019.07.19. 13:41 댓글 0개
다이빙 남자 10 플랫폼 예선전서 4위로 마감
19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대한민국 우하람이 연기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두 번째 올림픽 진출권을 따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하람은 19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개인전 예선에서 모두 485.15점을 얻었다. 전체 참가 선수 47명 중 4위다. 이로써 준결승전에 출전하게 된 그는 상위 12위안에 들면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따내게 된다.

우하람은 이번대회 3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서 4위에 올라 도쿄올림픽 출전권 한 장을 확보한 바 있다.

19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대한민국 우하람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만일 10m 플랫폼에서도 결승에 진출하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개인 두 종목(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 본선 무대를 밟는다.

준결승전은 19일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한다.

한편, 우하람과 같이 출전한 김영택은 합계 298.40점에 그쳤다. 38위에 머물면서 18명만이 뛰는 준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특별취재팀=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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