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차별화된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입력 2019.07.19. 13:38 수정 2019.07.19. 13:38 댓글 0개
신임 구본종 중진공 전남본부장

“차별화된 중소기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신임 구본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장은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길이다”며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에 기업진단, 수출·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키우는 가장 빠른 길이다”고 말했다.

구 본부장은 1989년 중진공 입사 후 구조고도화사업팀장, 무역조정사업팀장, 마케팅사업처장을 역임하는 등 수출·마케팅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구 본부장은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식재산권을 가진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를 위해 19일 전남지식재산센터와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지원과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중진공 전남지역본부는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신산업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전남도,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구 본부장은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 중소기업 데이터를 상호 교환하고 공동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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