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생물의약산업·첨단의료산업 완성하겠다"

입력 2019.07.19. 10:25 수정 2019.07.19. 10:25 댓글 0개
구충곤 화순군수, 미래 청사진 제시

“민선 7기 1년은 ‘새로운 성장판’을 기반으로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소외 받는 군민이 없는 생애주기별 완전복지 실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 18일 민선 7기 출범 1년 소회를 밝히고 “향후 3년은 백신으로 대표되는 생물의약산업과 첨단의료산업 중심의 ‘신 경제 지도’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추진해 ‘행복 1번지 화순’을 실현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 군수는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 본격화, 농촌·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 보편적 복지정책 확대, 복지·농촌·농업·문화관광·생활SOC 등 41개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460억)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영·유아에서 고령층까지, 여성·장애인·다문화가족, 농촌에서 도시까지 어느 한 나이·계층·성별·지역도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했다고 구 군수는 강조했다.

특히 수업료와 학교급식 지원에 이어 광주·전남 최초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를 지원하고 올해부터는 체육복까지 확대해 호평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백신·생물의약과 첨단복합의료 산업이 선도하는 ‘신 경제 지도’의 밑그림을 완성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구 군수는 “생물의약산업벨트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 백신·생물의약품 기업 유치가 활발해지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기본권을 보장받고 젊은이들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화순, 어르신들은 편안한 노후 삶을 누리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순=추교윤기자 sh043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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