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농협, 결혼이민여성 1:1 맞춤농업교육

입력 2019.07.18. 16:58 수정 2019.07.18. 16:58 댓글 0개

농협전남지역본부는 18일 지역본부 2층대강당에서 결혼이민여성(멘티)과 여성농업후견인(멘토), 농협담당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민여성농업인 1대1맞춤농업교육’은 농업 종사를 희망하는 농촌 결혼이민여성에게 전문여성농민(후견인)을 1대1로 연결시키는 맞춤형 농업교육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문화가정 이해와 멘토·멘티의 관계형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기법, 농업일지 작성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후견인과 이민여성농업인의 화합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됐다.

김석기 본부장은“다문화여성이 안정적인 농촌사회 정착으로 농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업을 확대하고 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주여성의 국적별 현황을 보면 베트남(64명),필리핀(30명),캄보디아(19),중국(17명),일본(7명),기타(8명)순이며 이주여성이 희망하는 농업교육 품목으로는 밭농사(40명),벼농사(70명),과수(28명),기타품목(7명) 등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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