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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들어서는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입력 2019.07.17. 15:06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17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 2심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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