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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정두언, 너무도 친숙한 사람이 세상과 작별…비통"

입력 2019.07.16. 21:18 댓글 0개
"맹활약하던 시사평론가로서 모습 선해"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2019.01.18.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바른미래당이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사망 소식에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한 사람이 세상과 작별했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하던 정치인으로, TV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맹활약하던 시사평론가로서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갑작스럽고 황망한 죽음이 비통하기만 하다"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부디 하늘에서는 걱정과 고민 없이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한다. 다시 한 번 고인을 애도하며,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에게도 각별한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25분께 서울 홍은동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정 전 의원의 부인은 이날 오후 3시58분께 남편이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서울 홍은동 실락공원 인근으로 나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드론과 구조견을 투입해 실락공원 인근을 수색, 나무에서 정 전 의원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오후 6시께 시신을 수습하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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