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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서 증기배관 파손…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7.16. 21:06 댓글 0개
【여수=뉴시스】변재훈 기자 = 16일 오후 6시2분께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 한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증기 공급 배관 일부가 파손, 뜨거운 증기가 유출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9.07.16. (사진=여수소방 제공)photo@newsis.com

【여수=뉴시스】변재훈 기자 = 16일 오후 6시께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 한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증기 공급 배관 일부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200도 안팎의 뜨거운 증기가 유출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0대·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했으며, 이날 오후 7시24분께 복구 작업을 마쳤다.

발전소에서 만든 증기를 산단에 입주한 모 공장에 공급하는 배관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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